현장 진단
담당자 인터뷰와 업무 관찰로 시간이 새는 곳을 찾습니다.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정리합니다.
기존 방식과 비교
| 방식 | 진행 방식 | 흔히 생기는 일 |
|---|---|---|
| 외주 개발 | 요구사항 문서를 받아 개발하고 납품합니다. | 문서에 없던 현장 사정은 빠지고, 납품 뒤에는 고칠 사람이 떠나고 없습니다. |
| 솔루션 도입 |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해 설정합니다. | 현장 업무 순서와 맞지 않아, 결국 엑셀과 메신저로 돌아갑니다. |
| 개발자 채용 | 사람을 뽑아 사내 개발팀을 꾸립니다. | 채용에 시간과 비용이 들고, 업무와 데이터를 이해하기까지 또 오래 걸립니다. |
| FDE | 엔지니어가 현장에 붙어 문제 정의부터 운영까지 맡습니다. | 쓰는 사람 옆에서 만들고 고치기 때문에, 실제로 쓰이는 소프트웨어가 남습니다. |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는 고객사에 직접 배치되는 엔지니어입니다. 기획서를 기다리지 않고, 실제 업무를 보고 필요한 것을 만듭니다.
담당자 인터뷰와 업무 관찰로 시간이 새는 곳을 찾습니다.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정리합니다.
흩어진 엑셀, 사내 시스템, 외부 서비스의 데이터를 읽고 서로 연결합니다.
관리 화면, 자동화 스크립트, 내부 도구처럼 그 현장에 필요한 것을 만듭니다.
만든 것을 실제 서버에 올리고, 오류와 수정 요청을 직접 처리합니다.
문서와 교육으로 인수인계해서 고객 팀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장 인터뷰와 시스템 점검으로 문제와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가장 급한 문제 하나를 실제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풀어 봅니다.
효과가 확인된 것을 다른 부서와 업무로 넓힙니다.
문서와 교육으로 넘기고, 고객 팀이 직접 운영합니다.
만들고 싶은 것은 분명한데 맡길 사람이 없는 경우.
예외 처리가 많아서 문서만으로는 요구사항이 전달되지 않는 경우.
기존 솔루션을 버리지 않고 연결하거나 빈 곳을 채우는 방법을 찾습니다.
큰 개발 계약 전에 작동하는 첫 버전으로 반응을 확인합니다.